• 아시아투데이 로고
‘빌스택스(바스코)에 피소’ 박환희 누구? ‘태양의 후예’ 막내 간호사·독립운동가 하종진 외손녀
2019. 12. 1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2.8℃

도쿄 7.1℃

베이징 -3.9℃

자카르타 26℃

‘빌스택스(바스코)에 피소’ 박환희 누구? ‘태양의 후예’ 막내 간호사·독립운동가 하종진 외손녀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4: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환희 /아시아투데이DB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가 전 부인인 배우 박환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박환희를 향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90년생인 박환희는 쇼핑몰 모델로 활동하던 지난 2011년 빌스택스와 2년 열애 끝에 결혼, 5개월 만에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둘은 1년 여 만에 이혼했고, 현재 양육권은 바스코에게 있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환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너도 인간이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박환희의 외조부 하종진은 독립유공자로 1919년 3월 독립만세 시위 당시 경남 함양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운동에 힘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빌스택스 소속사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빌스택스는 박환희와 2013년 협의 이혼하였고, 당시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 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현재 5000만 원가량의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5년이 넘도록 아들 역시 만나려고 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저희의 권유로 아들을 만나기 시작했다"며 "자신의 호화로운 삶을 공개하면서도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과 협의 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지만, 오랜 시간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중을 상대로 사실과 다른 부분까지 무분별하게 전하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이와 같이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강경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