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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어-오’ 소연의 자작곡, 처음 듣고 새롭다는 생각 들었다”

(여자)아이들 “‘어-오’ 소연의 자작곡, 처음 듣고 새롭다는 생각 들었다”

기사승인 2019. 06. 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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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이이 신곡 '어-오'(Uh-Oh)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어-오'(Uh-Oh)의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어-오'(Uh-Oh)는 "멤버 소연이가 곡을 쓴다고 해 기대를 많이 했고, 어떤 곡을 쓸지 기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DJ 같은 부분을 들었는데 '새롭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끝까지 듣고 나니 아웃트로 부분을 듣자마자 한 번에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어-오'(Uh-Oh)는 '라타타'(LATATA) '한(一)' '세뇨리타'(Senorita)를 연이어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처음에는 관심 없다 뒤늦게 와서 친한 척 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어-오'(Uh-Oh)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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