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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스포츠 사회공헌 확대 위한 MOU

아시아투데이-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스포츠 사회공헌 확대 위한 MOU

기사승인 2019. 06. 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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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고종우 기획조정실장(왼쪽)과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장이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밸로드롬 내 협회 사무실에서 ‘스포츠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아시아투데이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벨로드롬에 위치한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국대협) 사무실에서 국대협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원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공동사업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투데이 고종우 기획조정실장, 이승복 비서실 부장, 고미정 기획조정실 팀장, 우윤석 사업본부 TF팀장과 국대협 박노준 회장, 홍성균 이사, 황영조 사무총장, 천은숙 사무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투데이와 국대협은 스포츠 사업 확장 및 발전을 위해 상호 인프라 교류를 활발히 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마케팅 지원 및 판로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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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본지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천은숙 국대협 사무차장(왼쪽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경수 아시아투데이 사업본부 TF팀 대리, 황영조 국대협 사무총장, 우윤석 아시아투데이 사업본부 TF팀장, 홍성균 국대협 상임이사, 고미정 아시아투데이 기획조정실 팀장, 고종우 아시아투데이 기획조정실 실장, 박노준 국대협 회장, 나선임 국대협 부회장.
박노준 국대협 회장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는 60개 종목을 총 망라한 전·현직 3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협회다. 오늘로 인해 양측이 서로간에 윈윈하는 상호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가 가진 맨파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종우 실장은 “국민들의 영웅들의 모임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국대협과 합심하고 모든 역량을 경주해 ‘국민들이 영웅이 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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