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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꿈 응원해요”…현대모비스, 부품사 철학 담은 ‘사회공헌’ 눈길

“미래 세대 꿈 응원해요”…현대모비스, 부품사 철학 담은 ‘사회공헌’ 눈길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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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투명우산나눔캠페인2
서울 고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현대모비스가 배포한 투명 우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1일 서울 고산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열고 500여명의 학생들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고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제공 = 현대모비스
미래 첨단 부품 전문사로 도약 중인 현대모비스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를 육성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장애아동 이동 편의를 돕는 ‘보조기구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인 예다.

2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제작해 전국 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 1400여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명이 참여했으며 올해 누적 100만개 나눔을 앞두고 있다.

2005년부터 진행 중인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4~6학년 초등학생이 대상으로, 임직원이 일일 강사로 나선다. 최근 3년간 120여개 초등학교 3만여명의 학생과 1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교보재는 직원이 직접 만들며, 올해에는 수소연료전지의 원리를 활용한 수소전기차 교재가 교육과정에 포함된다.

현대모비스는 2014년부터 교통사고나 선천적 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을 돕고 있다. 장애아동에게 맞게 개별 제작된 의자와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전달하고 있다. 임직원이 여행 도우미로 나서는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17년 역사의 울산 피버스 프로농구단과 올해 34년을 맞은 여자양궁단을 통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현직 양궁 선수들이 어린이를 지도하는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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