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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브랜드] ‘차별화된 AI 기술’ LG 올레드 TV

[베스트브랜드] ‘차별화된 AI 기술’ LG 올레드 TV

기사승인 2019. 06.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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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2019년형LG올레드TV AI씽큐(C9)
2019년형 LG 올레드 TV AI 씽큐./제공 = LG전자
LG전자가 국내외 TV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TV로 자리잡은 ‘올레드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

2세대 인공지능 기술로 강력해진 ‘LG 올레드 TV AI 씽큐(ThinQ)’와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등 2019년형 인공지능 TV 신제품을 내놓고 차별화된 인공지능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독자 개발한 화질 프로세서 ‘알파9’에 100만개 이상 콘텐츠를 학습·분석한 딥러닝 기술을 더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2019년형 올레드 TV 주요 모델에 탑재했다. 원본 영상의 화질을 스스로 분석하고 영상 속 노이즈를 제거해 어떤 영상을 보더라도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사운드도 대폭 강화했다. 2채널 음원을 마치 5개의 스피커로 들려주는 것처럼 가상의 5.1 서라운드 사운드로 바꿔주고, TV가 설치된 공간에 최적화된 입체 음향을 들려준다.

2019년형 LG 인공지능 TV 전 모델에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사용자는 대형 TV 화면에서 집안 스마트 가전들을 한눈에 보면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LG전자는 롤러블 올레드 TV(65R9), 8K 올레드 TV(88Z9), 8K 슈퍼 울트라HD TV(75SM99) 등을 하반기 국내시장에 먼저 출시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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