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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아이스 정수기’ 5월 판매량 ‘껑충’

웅진코웨이 ‘아이스 정수기’ 5월 판매량 ‘껑충’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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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에 '아이스 정수기' 인기몰이
8월까지 렌털료 3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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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아이스 정수기(CHPI-6500)/사진=웅진코웨이
때 이른 무더위에 웅진코웨이 ‘아이스 정수기’ 판매량이 급증했다. 얼음을 활용한 홈카페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비빔면, 냉면, 물김치에 얼음을 넣는 레시피도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5월 아이스 정수기 판매량은 올해 1~4월 평균 판매량보다 90%가량 증가했다.

웅진코웨이 아이스 정수기는 분리형 얼음 트레이를 탑재해 위생성을 높였다. 얼음을 얼리는 핵심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이다. ‘파동 제빙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물에 파동을 주면 기포가 제거된 더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얼음은 0.6㎏다.

웅진코웨이가 개발한 ‘시루 필터 시스템’도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시루 필터와 C9 카본블록 필터로 구성되는데, 기존 정수기보다 최대 24% 촘촘하게 이물질을 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에 따를 수 있는 물의 양도 넉넉해졌다. 정수 1.8L, 냉수 2L, 온수 1L가 끊김없이 나온다. 3단계 정량 추출 기능으로 반 컵(120ml), 한컵(250ml), 두 컵(500ml)을 선택하면 된다.

‘자동배수 시스템’은 소비자 안심 기능 중 하나다. 아이스 정수기는 24시간 동안 물 사용량이 적으면 정수기에 담겨있던 물을 배출하고, 신선한 물을 채워준다. 언제나 신선한 물맛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제품 점검주기도 전면부 알람 표시등으로 알려준다. 아이스 정수기 관리 주기는 2개월에 한번씩이다. 오는 8월까지 아이스 정수기를 렌털하면 월 렌털료를 최대 3000원 할인해준다.

조진연 웅진코웨이 마케팅운영팀장은 “깨끗한 물과 얼음이라는 얼음정수기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성능 CIROO 필터뿐만 아니라 혁신 기술이 더해져 차원이 다른 안심을 선사하는 제품이다”라고 했다.

한편, 국내 시장의 정수기 보급률은 약 50%로 추정된다. 시장조사업체 오픈서베이가 이달 발표한 ‘생활건강가전 트렌드 리포트 2019’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53.5%가 정수기를 사용한다고 답했고 이들 가운데 83%는 ‘유용한 제품’으로 꼽았다. 이 조사는 지난 7일 전국 20~59세 성인 남녀 1600명을 대상으로 생활건강제품 보유 및 구매의향 현황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집계했다.

국내 정수기 시장은 연간 180만대 규모다. 업체별 시장점유율은 웅진코웨이(약 40%), 청호나이스(15%), SK매직(12%) 순으로 추정된다. RO 멤브레인 필터가 적용된 정수기가 1년에 약 100만대, 직수 정수기는 약 80만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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