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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컴패스, 수입 SUV 인기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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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컴패스, 수입 SUV 인기 이끈다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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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 (1)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제공 = FCA코리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FCA코리아에 따르면 지프의 수입 소형 B세그먼트에 속한 ‘레니게이드’는 지난 4월 부분 변경 모델 출시와 함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4월 수입차 판매 대수 집계(수입차 B-UV 판매량)에서 1위에 올랐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지프 고유의 세븐-슬롯 그릴이 특징인 전면부 디자인에 전면 및 후면 램프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동급 최고 주행 안전 사양을 갖췄다.

지프의 준중형 SUV ‘컴패스’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C-UV 세그먼트에서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올 뉴 컴패스’ 전면부는 크롬 슬롯을 글로스 블랙 바탕에 배치한 지프 특유의 세븐 슬롯 그릴과 시그니처 LED 라인에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블랙 색상의 헤드램프 베젤이 더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3690만원)와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4340만원)와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까지 총 4개의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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