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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건설산업 발전 세미나]박순자 국토위원장 “국토균형발전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돼야”

[2019 건설산업 발전 세미나]박순자 국토위원장 “국토균형발전 위해 민간투자 활성화돼야”

박지숙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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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투데이 건설산업발전 세미나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간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2019 아시아투데이 건설산업발전 세미나’에서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은 26일 “건설 산업은 고용유발효과가 가장 큰 산업”이라며 “건설산업이 활성화되어야 경기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고 투자활성화를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아시아투데이 건설발전세미나’ 민간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 축사를 통해 “무엇보다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건설산업을 위한 투자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 위원장은 “건설산업 활성화의 해결책은 투자활성화”라며 “우리나라 건살 산언 민간투자 부문은 2007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특히 민간 자본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등이 민간투자 사업 환경을 축소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민간 투자의 약점인 공공성을 강화하고 미래 수요에 대해 합리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2018년 기준으로 국토부에 약 50개의 민간투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그 중 수익형 BTO방식이 40건으로 가장 많고 임대형 방식(BTL)이 5건 정도다. 제 지역구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위험부담형 민자방식을 도입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나누는 식으로 진행되어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건설 산업은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뼈대”라며 “우리나라 건설 정책의 핵심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모든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공동 주최자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박재호 민주당 의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 국토부 박선호 1차관,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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