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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즈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라인업으로 韓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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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즈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라인업으로 韓 공략 속도”

정석만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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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신제품 죠즈20s·죠즈12s 7월 출시
세븐일레븐·롯데하이마트 판매망 추가
액상형 '죠즈 C'도 하반기에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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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장 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 법인장이 26일 간담회에서 한국 시장 전략을 밝히고 있다, /제공=죠즈코리아
올해 1월 한국 시장에 상륙한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jouz)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유통망 확충과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쥴 랩스의 ‘쥴’과 KT&G의 ‘릴 베이터’ 출시 후 새롭게 시장이 형성된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도 가세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슨 장 죠즈코리아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신제품과 자체 기술 플랫폼을 공개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된 신제품은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이 적용된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과 휴대성 등 편의성을 강화한 ‘죠즈12s’다.

7월 중순 출시될 예정인 신제품은 기존과 달리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3세대 세라믹 히팅 블레이드와 정밀 온도 조절 시스템, 360도 에어플로우 디자인으로 구성된 전자담배 기술 플랫폼 ‘죠즈 프라임테이스트 히팅 플랫폼’이 적용됐다.

제이슨 장 대표는 “올해 초 한국에 ‘죠즈’를 선보인 이후 굉장히 긍정적인 매출을 보였다”며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신제품 라인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죠즈코리아는 기존 온라인 판매채널과 전자담배 전문점, 롯데면세점에 이어 27일부터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롯데하이마트를 추가해 총 1만개 이상의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보하면서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의 경우 경쟁제품과 비교해 가격이 다소 높아 시장에 안착할지는 미지수다. 죠즈 20s의 경우 권장 소비자 가격이 12만9000원, 7월 중순 오픈하는 공식 웹사이트 가입 이벤트를 통해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받으면 9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죠즈20’(7만9000원·이하 할인적용시)과 비교해도 25% 높은 수준이며, 경쟁제품인 ‘아이코스 3’(9만9000원) ‘릴 플러스’(8만3000원) ‘글로 시리즈2’(6만원) 등과 비교해도 비교적 가격이 높다.

죠즈코리아는 또 이날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도 공개했다. 죠즈코리아는 액상형 전자담배 출시와 관련해 “니코틴 함량이나 청소년 보호 등 한국 시장의 법과 규제를 준수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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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다음달 중순 한국 시장에 선보일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죠즈20s’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죠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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