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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기술 요람 ICT 기술센터서 ‘MEC’ 적용한 포트나이트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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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 기술 요람 ICT 기술센터서 ‘MEC’ 적용한 포트나이트 시연

배지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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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ICT 센터에서 5G 핵심 기술 ‘MEC’ 적용한 클라우드 게임 시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배지윤 기자
26일 방문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ICT) 센터에서 SK텔레콤은 5G(5세대 이동통신)의 핵심 기술인 ‘모바일에지컴퓨팅(MEC)’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게임 시연을 선보였다.

이날 SK텔레콤이 시연을 선보인 게임은 에픽게임즈의 FPS 게임인 ‘포트나이트’ PC 버전이었다. SK텔레콤은 LG전자의 V30 5G 단말로 플레이했다. 포트나이트 PC 버전은 CPU 코어 i5 2.8GHz 램 8GB 이상의 높은 PC 사양을 권장하는데, SK텔레콤은 단말과 클라우드를 5G MEC 기술로 연결해 모바일로 끊김 없이 게임을 실행했다.

이 같은 게임 실행은 초고속·초지연 특성을 가진 5G MEC 기술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다는 게 SK텔레콤의 설명이다. 모바일 기기와 클라우드는 5G MEC 기술을 이용해 게임 플레이 화면과 이용자의 조작 명령을 끊김없이 실시간으로 주고 받았다.

SK텔레콤은 5G MEC 기술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PC 게임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5G와 연결해 모니터·대형 스크린·TV 등 다양한 플랫폼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PC 게임을 즐기기 위해 고사양 PC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분당 ICT 기술센터에 총 180평 규모의 상설 기술 전시 공간 테크갤러리를 개소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분야의 최신 ICT 기술 82종(2019년 6월 25일 기준)을 공개해 외부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동반성장에 힘쓴다. 테크갤러리 내 상설 기술 전시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기술 개발 환경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들은 테크갤러리를 통해 ICT 기술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SK텔레콤의 R&D 인력과 협업해 사업화하는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이는 향후 5G·AI 등 국내 ICT 생태계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갤러리에는 5G 초시대를 맞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대표적인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5GX 익스피어리언스 룸도 준비돼 있다. 테크갤러리는 향후 ICT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21일에는 글로벌 모빌리티 개발자 세미나가 테크갤러리에서 개최됐으며, 5월에는 한국 FIDO 얼라이언스 해카톤 행사 등 다양한 ICT 세미나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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