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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부상’ KT 강백호, 복귀·재활까지 8주 이상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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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부상’ KT 강백호, 복귀·재활까지 8주 이상 걸릴 듯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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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강백호/ 연합뉴스
수비 도중 손바닥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된 프로야구 KT 위즈의 강백호의 복귀에 8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는 26일 서울 중앙대병원에서 오른 손바닥 봉합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신경 손상은 없지만 수술 후 재활기간을 거쳐 8주 후에나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KT 구단은 설명했다

강백호는 지난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도중 9회말 롯데 신본기의 파울 타구를 잡다가 사직구장 시설물에 오른 손바닥이 5㎝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롯데는 경기 직후 강백호의 부상에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1, 3루 쪽 펜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윤원 롯데 단장은 이날 경기 직후 이숭용 KT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강백호 부상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9(304타수 103안타) 8홈런 38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KT는 팀의 간판 타자가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맞은 KT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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