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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내달 8일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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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내달 8일 인사청문회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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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연합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8일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여야 3당 교섭단체 간사들은 26일 차기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는 회동 후 브리핑에서 “오는 7월 1일 인사청문회 개최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8일 오전 10시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3당 간 합의했다”고 밝혔다.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간사는 “전체회의가 7월 1일 열리기 때문에 증인소환 절차 등을 고려해 8일 열기로 했다”면서 “윤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서 능력이 있는지, 검찰 개혁에 충분한 적임자인지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간사는 “국회가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자질과 역량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면서 “최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기용설, 법제처장 인사 등 문재인정부의 인사에 논란이 많다. 윤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철저히 준비해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의 재산으로 66억73만7000원을 신고했다. 본인 재산은 2억401만9000원이었고 배우자 재산은 63억9671만8000원이다. 인사청문회에서는 배우자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검증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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