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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수미네 반찬 시식 후 “집밥 먹고 싶었다…너무 맛있어”

에버글로우, 수미네 반찬 시식 후 “집밥 먹고 싶었다…너무 맛있어”

기사승인 2019. 06. 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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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tvN
에버글로우가 집밥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에버글로우가 출연해 김수미와 함께 군부대 저녁식사 요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반찬을 만들던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항상 집 밥이 먹고 싶었다. 숙소에서는 간편하게 먹기 위해 인스턴트만 먹는다”고 고충을 드러냈다.

이어 “인스턴드가 익숙하긴 한데 가끔씩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 싶다. 여기 오길 잘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곧이어 오이고추된장무침을 맛보고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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