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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또기, 한반도 전역서 제주에 유입·정착된 민요

오돌또기, 한반도 전역서 제주에 유입·정착된 민요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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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방송화면 /MBC에브리원
오돌또기는 제주에 유입돼 정착한 민요를 뜻한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해산물을 고르는 퀴즈가 출제되며 보기 중 하나로 오돌또기가 제시됐다.

해당 방송에서 손정은 아나운서는 오분자기와 오돌또기를 선택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돌또기 뜻에 관심을 보였다.

‘오돌또기’는 한반도 지역의 판소리나 봉산탈춤과 수영야류 등에 사용되던 가락이었으나, 지금은 여러 경로를 통해 제주에 유입돼 정착한 민요를 의미한다.

한 사람이 선소리를 메기면 여러 사람이 후렴을 받는 전형적인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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