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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양 측 이혼 절차 인정…“이유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어”(종합)

송중기·송혜교, 양 측 이혼 절차 인정…“이유는 사생활이라 알 수 없어”(종합)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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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송혜교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을 인정했다.


27일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그러나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 측도 역시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이혼을 인정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려 많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다음은 송중기, 송혜교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송중기 배우의 이혼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송중기 송혜교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다시 한 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송혜교 측 입장.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현재 당사 배우 송혜교 씨는 남편과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 내용은 양측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또, 서로를 위해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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