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셰플리, 강서 키친 오픈

셰플리, 강서 키친 오픈

기사승인 2019. 06. 27. 08: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 상권·1-2인가구 위한 셰플리 강서키친 확대
1
셰플리 강서키친 신규오픈 이미지./제공=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27일 자사의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의 서울 강서·양천구 내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셰플리 강서키친’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셰플리는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 상권 형성과 더불어 강서지역 내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목동, 등촌동, 마곡동 등이 위치한 강서구 지역 내 서비스 확장했다.

셰플리 강서키친에서는 현재 셰프의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셰플리와 더불어 직화구이와 쌈 채소의 한상차림 ‘직화반상바이(by)셰플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프리미엄 한식 고메죽 ‘달죽 바이(by) 셰플리’ 또한 론칭할 계획이다.

셰플리는 이번 강서키친 오픈과 함께 하반기에는 동대문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확대, 연내 서울지역 내 10개의 키친 확장을 계획 중에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관계자는 “셰플리는 바쁜 현대인들이 직장이나 집에서 손쉽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소비자들이 셰플리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배달 음식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를 통해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