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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생활화학제품 122종 모든 성분 자료 공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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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생활화학제품 122종 모든 성분 자료 공개 추진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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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왼쪽부터)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 김영진 불스원연구소 상무,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이종태 환경정의 센터장이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불스원
자동차용품업체 불스원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정부·시민사회의 협업을 통해 생활화학제품 내 원료 유해성평가도구 도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19곳, 시민단체 2곳,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참여했다. 주관은 환경부다.

참여기관은 오는 2021년 6월 24일까지 협약 과제 이행을 위해 협력하고, 제품의 전 성분 공개 확대, 안전성 위반제품 교환 및 환불 체계 개선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책임 경영을 할 계획이다.

불스원은 한국형 원료 유해성평가도구 개발 및 도입 과정을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자체적으로 화학물질관리 프로세스 운영을 통해 안전 책임주의를 더욱 강화하고, 유해성이 높은 원료 사용 제품 발생 시 정보를 즉각 공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른 불스원의 전성분 공개 대상 제품은 세정제, 코팅제, 방향제 등 122종이며, 현재 용량이 다른 동일 제품의 중복을 제외한 107종에 대한 제품 전성분 자료를 자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최신 정보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영진 불스원 연구소장은 “전성분 공개 확대를 통해 유해성이 높은 원료의 사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안전한 원료로 대체해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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