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한카드, 부산 소상공인과의 ‘상생’ 행사 개최

신한카드, 부산 소상공인과의 ‘상생’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19. 06. 27. 10:2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부산_성공드림_세미나
신한카드는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2019 신한 성공 드림 세미나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일환으로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2019 신한 성공 드림(DREAM) 세미나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엔 신한카드 부산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양사이버대 교수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로 유명한 김영갑 교수가 ‘대박 음식점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 신한카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상담을 진행했으며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함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도 운영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공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와 카드사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 및 그룹사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해 출시한 가맹점주 전용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 Partner’를 통해 사업자 대출, 사업자 전용몰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