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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앞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안 통과…새 광화문광장 조성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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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앞 사직로 우회도로 개설안 통과…새 광화문광장 조성 탄력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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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위해 현재 경복궁 앞 사직로를 우회하는 도로를 만드는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26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종로구 세종로 주변 20만8000㎡가 세종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편입되면서 경복궁 앞 사직로의 우회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 기능을 증진시키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을 뜻하며,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고시한 구역을 뜻한다.

시는 이번 결정을 토대로 광화문 일대의 역사성과 특성을 살린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가 오는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광화문광장은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되면서 전체 면적이 지금보다 3.7배 늘어나게 된다.

같은 날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서울시내 18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건축물 불허용도로 지정돼 있던 안마원을 일괄 삭제하는 결정안도 통과됐다.

시는 “안마원이 안마시술소와 달리 욕실 등 부대시설과 구획된 방의 설치가 제한돼 있어 불법퇴폐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최근 2년 동안 불법퇴폐영업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해 18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건축물 불허용도에서 안마원을 일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종로구 삼청동 28-37일대 ‘주한 베트남대사관 북촌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보행자 편의를 위해 단절된 출입구 부분에 보행동선을 연결하는 것을 조건으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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