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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뉴 1시리즈’ 등 6개 신차…차세대 e-모빌리티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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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뉴 1시리즈’ 등 6개 신차…차세대 e-모빌리티 전략 공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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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BMW Vision M NEXT 세계최초공개
BMW그룹이 넥스트젠 행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한 BMW 비전 M 넥스트의 모습/제공=BMW그룹
BMW그룹은 지난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 BMW 벨트에서 BMW 그룹 넥스트젠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넥스트젠은 BMW그룹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포맷으로 미래 기술과 모빌리티 서비스, 앞으로 출시될 다양한 신차 공개를 통해 차세대 이동성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BMW가 제시하는 개인 이동성 분야의 미래를 선보이고, 다양한 신차 공개, 비즈니스 분야의 워크숍이 연계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BMW의 △뉴 1시리즈 △뉴 X1 △뉴 3시리즈 투어링 △뉴 8시리즈 그란 쿠페 △뉴 M8 컨버터블 △뉴 M8 쿠페 등 6개의 신모델과 더불어, △BMW 비전 M 넥스트 △BMW 모토라드 비전 DC 로드스터 등 미래 비전을 담은 모델들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또한 BMW의 차세대 전략인 ‘넘버원 넥스트’의 핵심 영역인 디자인·자율 주행·커넥티드 기술·전기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혁신적인 미래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6-BMW 뉴 M8 쿠페&컨버터블 세계최초공개
BMW 뉴 M8 쿠페(왼쪽)와 뉴 M8 컨버터블의 모습/제공=BMW그룹
BMW그룹은 전기 이동성 분야의 미래 전략도 제시했다. 현재까지 15만대 이상 판매된 순수전기차 i3를 비롯, 올해 영국 옥스포드 공장에서 MINI 전기차, 2020년 중국 선양 공장에서 BMW iX3, 2021년에는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BMW iNEXT, 뮌헨 공장에서 BMW i4를 생산하는 등 5개의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2년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의 경우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3시리즈·7시리즈·X5와 뉴 X3 PHEV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 발표된 뉴 X1 롱 휠베이스 PHEV, 오는 여름에 BMW 5시리즈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PHEV, 내년에는 X1과 3시리즈 투어링 PHEV 모델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계획보다 2년 앞당겨 2023년까지 총 25종의 전기화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BMW는 2020년부터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e드라이브존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BMW e드라이브존은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도심 내 배출가스 제한 구역에 진입할 경우, 위치기반의 지오펜싱 기술이 이를 인식해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이다.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은 “우리의 비전은 명확하다”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생산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해 2020년 이후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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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공개된 BMW 뉴 1시리즈(왼쪽), 뉴 3시리즈 투어링, 뉴 X1의 모습./제공=BMW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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