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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19 여름 이화봉사단 발대식 개최…17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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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019 여름 이화봉사단 발대식 개최…173명 참여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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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가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대문구 교내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2019 여름 이화봉사단(이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발대식 진행 후 단체 촬영을 하는 모습. /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가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대문구 교내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2019 여름 이화봉사단(이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열렸으며 국내외 교육봉사 및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여대는 이화봉사단이 23개 팀, 173명 규모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7월과 8월간 국내 각지와 미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서 교육 및 의료 봉사를 펼친다.

국내 봉사활동에는 재학생 13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내달 15일부터 8월 9일까지 경북 경주, 충남 논산, 전남 고흥, 강원 태백 등 전국의 19개 지역아동센터 및 초등·중학교를 방문해 교육봉사, 멘토링, 특별활동, 캠프 지도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봉사 대상에는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 지역인 천진초도 포함돼있다.

해외 교육 봉사단은 재학생, 인솔교수 및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개 팀으로 나눠 오는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각각 미국과 캄보디아로 파견된다.

미국팀은 미네소타주의 입양아 대상 캠프에서 교육봉사 및 한국 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캄보디아팀은 프놈펜에 위치한 이화사회복지센터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예체능 교육을 진행한다.

해외 의료 봉사단은 재학생과 의과대학 교수 및 의료진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내달 3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어와 지작에서 의료봉사와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교목 기도 △학생처장 인사 △이화봉사단 및 참가자 소개 △배너 전달 △학생대표 선서문 낭독 △국내 교육봉사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00년 출범한 이화봉사단은 방학 중 국내 교육봉사, 해외 교육·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이화의 설립 이념인 기독교적 이웃사랑을 널리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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