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2020우수여행상품 인증 수여식 | 0 | 고광영 노랑풍선 영업기획팀 팀장(오른쪽)과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텅댄스에서 ‘2019~2020년도 우수여행상품 선정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노랑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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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여행업체 노랑풍선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텅댄스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관하는 ‘2019~2020년도 우수여행상품’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우수여행상품은 소비자에게 여행상품의 선택기준을 마련하고 국제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완성도, 안정성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노랑풍선은 이번 이번 인증으로 2014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됐다.
노랑풍선은 국내부문에선 ‘제주도 신라스테이 버스 여행 3일’ 상품이, 해외부문에선 ‘미서부 핵심 일주 8일’과 ‘이스라엘+요르단 9일’ 등 총 2개 부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