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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개국 4주년 기념 ‘국민상품 초특가전’ 진행

공영홈쇼핑, 개국 4주년 기념 ‘국민상품 초특가전’ 진행

기사승인 2019. 07. 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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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4주년 이미지
공영홈쇼핑은 개국 4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개국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이번 개국 초특가전에 11개 인기상품을 매일 오전·오후 10시40분, 두 차례씩 총 14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중소기업 상품으로는 ‘5.8L 키친아트 에어프라이어’는 5만9900원에, UHD(초고화질) TV ‘이노스 TV 55형’은 42만9000원에 판매된다. 코라코르 덕다운코트(2만9900원), 까사메르 침구세트(2만9900원/슈퍼싱글 기준) 등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산 농축수산물로는 ‘도미솔 김치’가 기존 보다 2000원 인하된 3만8900원으로 판매된다. ‘풍광수토 신동진쌀 20kg’은 5만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목우촌 스테이크 세트’가 기존보다 약 1만원 저렴한 5만9900원에, ‘영광법성포굴비 대장대 60미’는 9000원 인하된 5만5900원에 판매된다.

고객 감사의 의미로 단 1회만 구매해도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골드바 100돈을 증정하는 ’한번만 사도 행운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단 7일간의 혜택’ 프로모션으로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TV 쇼핑 상품 구매 시 7%가 적립되며, 일자 별로 7%의 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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