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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K쇼핑’, 올 상반기 워셔블 침구류 누적 주문액 50억 육박

KTH ‘K쇼핑’, 올 상반기 워셔블 침구류 누적 주문액 50억 육박

기사승인 2019. 07. 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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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2] K쇼핑 한스콜렉션 카페트
한스콜렉션 카펫./제공=KTH
KTH는 자체 운영 중인 디지털홈쇼핑 K쇼핑을 통해 올 상반기 워셔블 침구류 누적 주문액이 50억원을 육박했다고 8일 밝혔다.

KTH는 올 상반기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침구류로 까사앤지오 베개, 한스콜렉션 카펫 등을 선보였다.

업체에 따르면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앤지오의 ‘통째로 빨아쓰는 베개’는 지난 1월 중순 론칭 뒤 누적 주문액은 37억원을 넘어섰다. 올 상반기 K쇼핑 침구·침장 카테고리 매출 1위이며, 지난 4월 모든 K쇼핑 방송 상품을 통틀어 4위에 오른 상품이다.

손세탁이나 기계세탁 후에도 뭉침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모든 가공 단계에서 유해물질이 없는 섬유 및 천연염료를 사용해 유럽 인증 에코텍스 마크를 획득했다.

한스콜렉션 워셔블 코튼 자카드 카펫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이 10억원을 넘어섰다. 100% 선염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먼지날림이 적다.

이 밖에도 ‘소이현 소파커버’로 잘 알려진 스페인 브랜드 소파스킨스 소파커버, 풍기인견 100% 정품을 사용한 ‘풍기인견 피그먼트 침구 풀세트’ 등의 워셔블 침구 및 인테리어소품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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