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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레일바이크·해상케이블카...기차 타고 떠나는 여름 여행

래프팅·레일바이크·해상케이블카...기차 타고 떠나는 여름 여행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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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쏘 쿨~'한 기차여행 상품 선보여
동강래프팅(출처 강원도)
동강 래프팅/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여름을 달리는 쏘 쿨(So Cool)한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강원도 동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원주의 출렁다리와 정선 레일바이크, 전남 여수의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는 여정이다.

여름에는 수상레저가 제격. 영월을 가로 지르는 동강에서 즐기는 래프팅은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수상레저. ‘기차타고 영월 동강 래프팅’ 상품은 문산나루에서 섭새나루까지 12km구간의 동강을 따라 석회암 지대 절벽과 기암괴석의 어라연 코스 비경을 감상하며 래프팅을 즐기는 여정이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오전 7시 5분 경 출발하는 무궁화 열차를 타고 영월도 이동한다. 약 2시간 30분의 동강 래프팅을 즐기로 돌아오는 당일 일정의 상품이다. 8월 31일까지 매일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6만5000원.

정선레일바이크(출처 강원도)
정선레일바이크/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소금산 출렁다리/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기차타고 출렁다리&레일바이크’는 지난해 1월 개통한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고 정선의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는 당일 일정의 상품이다. 소금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200m의 산악보도교다. 소금산의 비경을 감상하며 하늘 위를 걷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의 원조’ 정선레일바이크는 정선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약 7.2km 구간의 철길을 달린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오전 9시 10분경 출발하는 ITX-새마을 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출발일은 매월 2, 7일과 토요일. 정선5일장을 둘러보는 여정도 포함된다. 상품 가격은 6만9000원부터.

여수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낭만의 도시 여수 해상케이블카’ 상품은 전남 여수의 해상케이블카를 체험하는 당일 일정의 상품이다. 여수 돌산도와 자산공원을 연결하는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공중산책은 도시인의 먹먹한 가슴을 뻥 뚫어 주기에 제격. 서울역에서 오전 8시 4분 경 출발하는 남도해양열차(S-train)를 타고 여수엑스포(EXPO)역으로 이동해 여정을 즐긴다. 여수풍물시장 자유관광, 조선시대 이순신장군의 업적을 볼 수 있는 진남관,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벽화가 있는 고소동 벽화마을 관광도 여정에 포함된다. 출발일은 매주 수~일요일. 상품 가격은 7만9000원부터.

관련 정보는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이나 콜센터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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