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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여름철 일상, 전시로 만나볼까

선조들의 여름철 일상, 전시로 만나볼까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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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1관 '여름' 주제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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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1관./제공=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상설전시1관 ‘한국인의 하루’를 선조들의 여름철 일상을 보여주는 전시로 개편했다.

운보 김기창이 부채를 들고 장기를 두는 노인 모습을 표현한 회화 ‘장기도’를 비롯해 심전 안중식이 산수화를 그려 넣은 부채, 나이 어린 일꾼이 농사일을 할 때 사용한 삿갓과 도롱이 등 자료 79점이 전시된다.

여름철 소품인 죽부인과 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 도구인 가리와 통발, 소가 밭을 갈 때 쓰는 극젱이도 선보인다. 여름철 김매기를 함께한 공동 노동 조직인 두레에 관련된 자료도 공개했다.

민어매운탕과 오이냉국 영상 체험, 화문석과 죽부인 체험을 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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