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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주연속 상승

서울 아파트값 2주연속 상승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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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7월 둘째주 전국 주간아파트 매매동향/제공 = 감정원
서울 아파트값이 2주연속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8일기준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서 서울이 0.02%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은 지난주 0.02% 오른데 이어 이번주도 0.02% 올라 지난주와 상승폭이 같았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거듭 언급하면서 매수자들이 다소 관망세를 보이고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인기 재건축과 신축 단지 위주로 집값이 올랐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를 필두로한 재건축이 상승하고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계획안이 최종승인 나면서 0.05% 상승했다.

강남 재건축이 오르면서 양천구(0.05%)도 재건축 단지 위주로 뛰었다.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 8곳을 지정취소하면서 전통학군인 강남과 목동에 수요가 쏠리는 영향도 있다고 감정원측은 설명했다.

준강남인 과천(0.23%)도 일부 재건축 단지가 집값을 밀어올렸다.

동작구(0.05%)는 서초구 정비사업 이주수요로 집값이 뛰었다.

수도권은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0.01%)은 지난주 상승에서 하락으로 바뀌었다.

계양구(-0.11%)가 3기신도시이후 집값이 계속 오르다 상승피로감에 하락전환했다.

경기는(-0.01%)는 하락폭이 줄었다.

매수심리 위축, 추가규제 가능성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된 곳과 개발호재로 상승한 곳이 뒤섞였다.

평택시(-0.16%)와 용인 수지구(-0.11%) 등은 내렸으며 광명시(0.38%)와 수원 영통구(0.10%)는 올랐다.

지방은 -0.07% 떨어졌다.

5대광역시(-0.04%)·8개도(-0.10%)·세종(-0.02%) 모두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5% 내려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쪼그라들었다.

서울은 서초구(0.08%)가 반포·잠원동 이주수요로 전셋값이 뛰었다. 송파구(0.005)는 잠실 재건축 단지 이주가 끝난 영향으로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수도권은 -0.03%, 지방은 0.06% 하락했다.

지방은 5대광역시(-0.04%)·8개도(-0.08%)·세종(-0.13%) 모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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