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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찾아가는 국유재산의 이용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설명회는 이날 오후 2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국유재산 대부 및 매각 등 절차와 온라인 계약이 갖는 장점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설명회는 10월까지 경기 연천군, 제주도 등에서 총 15회 개최될 예정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앞으로 캠코의 다양한 업무에 전자계약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해 대국민 편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