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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요 ‘아빠와 크레파스’ 가족뮤지컬로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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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동요 ‘아빠와 크레파스’ 가족뮤지컬로 초연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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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8월 4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포스터-아빠와크레파스
통기타 가수 ‘배따라기’ 이혜민이 작사·작곡한 동요 ‘아빠와 크레파스’가 가족뮤지컬로 제작돼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연된다.

가족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는 다둥이 가정의 행복과, 가족 구성원 간의 빈번한 왕래와 소통의 소중함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은 유치원생인 ‘은지’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무남독녀인 은지는 늘 외로움을 느낀다.

유치원으로 은지를 데리러 오는 사람은 은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다. 은지는 형제나 자매가 있는 유치원의 다른 친구들이 부러운 나머지 엄마에게 “동생을 한 명 낳아 달라”고 떼를 쓰곤 한다. 엄마와 아빠는 은지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만 맞벌이 부부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형제자매가 없어 외로운 은지의 꿈나라엔 아기 코끼리, 크레파스 병정 등이 등장해 신나게 놀아준다.

은지의 생일날, 엄마가 준비한 선물은 은지 동생의 초음파 사진이다. 은지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또 한 명의 손주를 볼 수 있도록 해 준 아들과 며느리를 격려하며 작품은 결말로 향한다.

은지 역은 정채린, 은지 아빠 역은 박명원, 은지 엄마 역은 서이응, 은지 할아버지 역은 ‘골목길’의 가수 이재민이 맡는다.

배따라기 이혜민이 총연출을 한다. 연출은 전용선, 노래지도는 ‘아! 대한민국’을 부른 장재현, 안무연출은 이재민, 음악연출은 스티브 리, 총제작은 김상철 스타북스 대표가 맡았다.

‘아빠와 크레파스’는 배따라기가 1983년 발표한 곡으로, 온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동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단일곡으로는 유튜브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김흥국이 깜짝 출연해 힙합 버전 ‘아빠와 크레파스’를 어린이 출연자들과 함께 부르는 무대도 마련된다.

어린이 출연자들의 귀엽고 청순한 연기와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담은 따스한 노래, 훈훈한 줄거리가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공연으로 꾸며진다.

‘아빠와 크레파스’외에 ‘꼬마와 해바라기 노래’ ‘꼬마 요리사’ ‘내 친구 똥’ ‘내 이름은 풀잎이에요’ 등 신곡도 들려준다.

스타키즈예술단과 스타북스가 공동 제작하는 가족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는 스타북스가 주관하고 아시아투데이가 후원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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