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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동청소년공연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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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동청소년공연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24일 개막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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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문제부터 청소년 첫사랑까지...8월 4일까지 광화문·대학로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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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하 아시테지)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광화문과 대학로 일대에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연다.

1993년 시작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대학로를 주무대로 했지만 올해부터 세종문화회관으로 저변을 넓혔다. 올해는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스웨덴 아동극 3편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스웨덴 스톡홀름 극단 ‘판토밈 씨어터’의 마임 드라마 ‘희망의 빛’. 외로운 난민 어린이가 느낀 공포와 외로움, 기적 같은 희망을 마임과 아크로바틱으로 풀어낸다.

스웨덴 극단 달리아 아신의 ‘마음의 정원’은 12개월 이하 영아와 부모만 관람하는 설치미술형 공연이다. 아기들의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무용과 음악이 마련됐다.

스페인 라룸베 무용단 ‘3D 백조의 호수’도 눈길을 끈다. 차이콥스키 클래식 발레를 인기남 지그프리트와 비주류 오데트의 사랑 이야기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밖에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어린이 국악 뮤지컬 ‘제비씨의 크리스마스’, 네덜란드 마스 씨어터&댄스의 ‘에그∼션 히어로’, 이스라엘 네페시 씨어터의 코미디극 ‘이상한 이웃’, 리투아니아 스탈로 씨어터의 ‘황새의 선물’ 등 총 14개 작품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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