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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한복쇼 의상논란 “노출많아…속옷 패션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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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한복쇼 의상논란 “노출많아…속옷 패션쇼같아”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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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한복쇼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한복쇼에서 선보인 의상이 논란이 되고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치러졌다.

대회 중반 즈음 본선에 진출한 후보 가운데 6명이 한복을 드레스처럼 꾸민 의상을 입고 무대에 차례로 등장했다.

당시 생방송 화면 하단에는 '한복쇼'라는 자막이 나왔다.

후보 6명은 2명씩 짝지어 저고리를 벗었고 가슴과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긴 한복 치마도 앞이 트여 다리가 훤히 드러났다.

진행자는 이 무대에 대해 "동서양의 만남"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누리꾼은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패션쇼 같다" "한복 특유의 아름다움을 파괴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일부는 "신선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9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眞)'에는 김세연(20·미주), '선(善)'은 우희준(25·부산), 이하늬(23·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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