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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추 원장, 치과 치료에 항의하는 환자들에 소리질러…치료비만 2000만원 ‘충격’

‘궁금한이야기Y’ 추 원장, 치과 치료에 항의하는 환자들에 소리질러…치료비만 2000만원 ‘충격’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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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궁금한이야기Y'에 추원장의 치과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추 원장(가명)에게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한 환자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 몸무게가 10kg이 빠지고 구강이 건조하고 발음도 안 됐다"라고 말했다.


추 원장은 한 여성 환자에게는 18개의 치아에 크라운과 임플란트 등을 했다.

여성은 "저는 제 이가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1년간 치료비만 2000만원 정도를 썼다고 밝혔다.

추 원장이 운영하던 병원은 김 원장이 양수받았다.

김 원장은 "왜 이렇게까지 치료를 하셨지 의아심이 생겼다"라며 "교통사고나 큰 외상적 골절이 있거나 하면 그럴 수 있다. 근데 그런게 없다. 너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치과의사는 “신경치료를 하다가 찍은 사진이 정말 많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며 “우리는 이제 어떻게든 1mm라도 살리기 위해 조금씩 파는데 이건 멀쩡한 치아를 충치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놨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 원장은 필요 이상의 치료에 환자들이 항의하자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내던지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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