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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50지구 경안로타리클럽, 캄보디아 츠티얼 보건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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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50지구 경안로타리클럽, 캄보디아 츠티얼 보건소 설립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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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1
경안로타리클럽은 12일 캄보디아 스바리엥주 츠티얼 보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의 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캄보디아의 작은 마을에 보건소를 건립, 민간외교의 모범적 사례를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양 경안로타리클럽은 12일 캄보디아 스바리엥주에 소재한 츠티얼 보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윤영중 총재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 경안로타리 클럽 이승호 회장 및 회원, 캄보디아 훈마넷 육군참모총장, 차우피렌 군수차관보, 스바리엥주 주지사 등 중앙정부 및 주정부 관계자,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츠티얼 보건소는 스바리엥주 인근 3만여명의 지역주민 기초 의료복지를 담당할 캄보디아 정부의 숙원사업으로 2018년 5월 착공, 330㎡규모에 두 개동으로 지어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캄보디아 훈마넷 육군참모총장은 축사를 통해 “캄보디아 주민들의 모자보건 및 기초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경안 로타리 클럽 후원으로 준공된 보건소의 개소식을 축하한다”며“국가와 국경 그리고 이념을 넘어 모두가 힘을 합쳐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안로타리 클럽 이승호 회장은 “보건소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보건소 운영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2
경안로타리클럽과 경기도약사회, 안양시약사회는 주역주민에게 구충제 및 피부질환 연고제 등을 전달했다.
한편, 경안로타리클럽 회원인 굿닥터튼튼병원 김종철 원장과 의료진들은 개소식에 참석한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경기도 약사회(회장 박영달)와 안양시 약사회(회장 황선관)는 20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구충제 및 피부질환 연고제 등을 전달했다.

또 경안로타리클럽은 돋보기, 치약세트, 학용품 등을 나눠 주며 국경과 이념을 넘는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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