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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향후 3년간 사회공헌 활동에 100억원 투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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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향후 3년간 사회공헌 활동에 100억원 투자할 것”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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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향후 3년간 사회공헌 활동에 100억원 투자할 것이다.”

12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미디어 스쿨’ 행사에서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본사에서 선언한 2025전략은 저희가 발표한 미션 5와 일맥상통한 부분이 있다”며 “한국에서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에서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 살펴봤고, 한국에서 경쟁사들의 기부금 지출 내역을 확인했다”면서 “아우디폭스바겐이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배경”이라며 “앞으로 3년간 급변을 통해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내일을 의미하는 ‘투모로우(Tomorrow)’와 길을 뜻하는 ‘로드(Road)’의 합성어인 ‘투모로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니셔티브를 투모로드라 한다”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동행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모로드 활동은 구체적으로 △투모로드 스쿨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3가지로 나뉜다. 4차산업에 대비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미래 인재에 투자하는 것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이어 그는 “이런 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게 궁극적인 목표”임을 강조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은 이날 올 하반기 사업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판매 수치를 보고 하반기도 비슷한 수준으로 마감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 “다음주부터 아우디 Q7의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아우디 A5와 A3 등 모두 가솔린 모델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보다 훨씬 더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내부적으로 조직 개편과 여러가지 프로세스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씀 드렸고, 그 숙제를 착실하게 이행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실적·퍼포먼스 모두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국내에 출시된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 200여 건의 프리오더를 받았고, 3분기부터 고객들에게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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