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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캄보디아 공무원에 인사혁신 사례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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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원, 캄보디아 공무원에 인사혁신 사례 전수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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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캄보디아 역량강화 과정 운영
외국공무원에 한국의 인사혁신 정책 교육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캄보디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사혁신 사례를 전수하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국가인재원은 15일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21년까지 ‘캄보디아 왕립행정학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매년 한 차례씩 △인사혁신의 이해 △인사혁신 정책사례 △인재개발 교육프로그램 △공직가치와 동기 강화 등의 과정을 캄보디아 공무원들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의 1차 연수는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기도 과천 분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캄보디아 인사부가 국가인재원에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요청해 마련됐다.

1차 연수에는 캄보디아 국정운영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국장급 고위공무원 15명이 참여한다. 세부강의와 현장견학, 사례학습 등의 교육이 진행되며 공무원 인사혁신과 관련한 세계 각국의 상황과 국가발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양향자 국가인재원장은 “국가인재원은 외국공무원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우리 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지원하는 국가에 공공행정 혁신 우수사례와 경험을 전수해 오고 있다”면서 “한국의 2대 개발협력 파트너이자 신남방정책의 중요 파트너인 캄보디아의 공무원 역량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양국 교류협력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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