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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조니 뎁 딸 릴리 로즈 뎁, 성숙미 넘치는 근황

‘찰리와 초콜릿 공장’ 조니 뎁 딸 릴리 로즈 뎁, 성숙미 넘치는 근황

기사승인 2019. 07.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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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릴리 로즈 뎁의 근황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릴리 로즈 뎁 SNS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채널 CGV에서 재방영된 가운데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조니 뎁의 딸 모델 릴리 로즈 뎁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릴리 로즈 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 중단발의 릴리 로즈 뎁이 한쪽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나시 차림으로 카메라를 내려보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릴리 로즈 뎁은 199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1살이다.

한편 16일 조니 뎁이 주연 윌리 웡카 역으로 나온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채널 CGV에서 오후 12시40부터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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