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 WTI-Dubai 유가 간극 축소에 따른 아시아 정제마진 반등 - IMO규제가 가시화 되면서 4분기 등경유 마진 확대 - 12MF PBR 0.5배, PER 4.3배로 밴드 하단에서 저평가 매력
△이마트 - 안정적인 트레이더스 출점과 이익 증가 - SSG닷컴 트래픽 증대를 위한 새벽배송으로 온라인 사업에 대한 기대
△아모레퍼시픽 - 중국 인바운드 회복 및 해외 면세점 사업 확장으로 면세점 회복 국면 - 내수 사업 구조조정 및 리뉴얼 이후 완만한 회복 전망 - 중국 프리미엄 시장 고성장, 매스 위주에서 럭셔리 위주 포트폴리오로 재편 - 동남아, 미주 등 해외 사업 성장
△하나금융지주 - 론스타 소송 및 중국민생투자 등 리스크 요인 해소에 따라 저평가 매력 부각 - 3월 이후 금리 저점 확인으로 NIM 우려 해소. 환율상승 손실 주가 선반영 - 안정적 수익 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중간배당을 포함한 배당매력 부각
△GS리테일 - JUUL 선출시로 트래픽 증대와 담배 매출 회복에 긍정적 - 온라인 사업 확대는 부담이나 H&B 적자 축소가 빠르게 진행 중 - 12MF PER 17.5배로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의 매력 부각
△SK텔레콤 - 5G 출시로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 보안, 미디어, 커머스 등 비통신 사업으로 성장성 높일 것 - 2019년부터 하이닉스 배당 연계한 배당 확대, 배당 메리트 증대
△현대차 - 신형 쏘나타 판매 재개, 팰리세이드 판매 증가로 실적이 2분기에 더욱 반등 - 하반기부터 제네시스 라인업이 확대되고 주요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 - 신형플랫폼, 인력구성 효율화로 원가경쟁력과 성능 개선, 글로벌 점유율 회복
△엔씨소프트 -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대형사들의 흥행력이 커지고 있음 - 흥행을 결정짓는 온라인게임 IP까지 보유해 시장에서 구조적 경쟁우위 보유 - 신작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개선이 시작될 것 - 대기중인 신작라인업은 총 5개로 과거보다 신작출시 텀 줄어들 것으로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GS, 이마트 △편입 제외 종목 : 롯데지주, 한국전력
◇소형주
△인선이엔티 - 2Q19 전분기대비 수익성 개선 전망 - 사천 매립장의 조기 안정화, 하반기 광양 매립장 개시 기대 - 매립 사업의 순항을 통한 2019년 상저하고 패턴의 실적 기대
△RFHIC - 미국의 화웨이 제재와 상관없이 중국 내수 시장 5G 모멘텀 수혜 - 삼성전자의 미국 MMR 장비 수출 시 RFHIC 부품 매출 크게 증가 - 내년 매출액이 올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커질 것
△이녹스첨단소재 - LGD 광저우 대형 OLED 신규 라인 가동으로 LGD향 OLED 패널 봉지재 매출 증가 - 3분기에 집중된 OLED 소재 공급 - 갤럭시노트 신모델향 복합방열시트 매출로 2~3분기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실적 기대
△야스 -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형 OLED 증착장비 양산 레퍼런스 보유 - 삼성디스플레이 대형 OLED 기반 프리미엄 TV패널 시장 진입에 따른 야스의 장비 밸류에이션 상승 - LG디스플레이 외에 국내/중국 고객사 다변화 가능성 높음
△케이엠더블유 - 중국 ZTE향 필터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시작, 2분기부터 매출 크게 늘어날 것 - 조만간 개화되는 중국의 통신장비 투자 cycle - 이연했던 MMR 매출이 2분기 집중되며 매출 큰 폭 증가 - 국내 장비 모멘텀도 기대 대비 강할 것으로 판단
△대한해운 - 벌크해운 시황의 부진으로 현 주가는 역사적 저점인 2019F PBR 0.6배에 불과 - 전용선 계약이 늘어나는 구간에 진입하며 향후 1년간 11척이 추가될 예정 - IMO 2020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선박 중심의 폐선 증가로 시황 개선 전망
△NICE평가정보 - 방대한 보유데이터와 분석역량에 따른 마이데이터 산업 규제 완화 관련 직접 수혜 - 신용정보법 개정에 따른 데이터 분석 솔루션 및 컨설팅 매출 규모 확대 전망 - 정부 혁신금융정책으로 기업정보사업 부문 고성장세 지속
△오스템임플란트 - 매출증가율이 견조하고 판관비 증가세는 둔화 -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2019~2022년 영업이익 연평균 24% 증가 전망 - 올해부터 5,000억원 이상의 매출볼륨을 확보함에 따라 실적 불확실성 요소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