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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김세영, 세계 랭킹 5위 박인비까지 사정권..韓경쟁 치열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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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Tour Golf <YONHAP NO-2492> (AP)
김세영이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11위에 올랐다. 김세영이 주목을 불끈 쥐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김세영(26)이 유소연(29)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김아림(24)은 랭킹이 19계단이나 상승했다.

김세영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7월 셋째 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5.20점을 얻어 11위에 위치했다. 전날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에서 끝난 마라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9승째를 따낸 김세영은 지난 주보다 순위가 한 계단 뛴 것에 불과하지만 포인트 상으로는 5위 박인비(31·5.98점)까지 사정권에 둬 향후 대회 성적에 따라 순위가 급상승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김세영이 톱10을 바짝 압박한 가운데 박성현(26)은 8.34점으로 1위, 고진영(24)은 7.2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마라톤 클래식을 준우승한 렉시 톰슨(24·미국·6.85점)이 4위에서 3위로 상승했고 호주 교포 이민지(23·호주·6.55점)가 4위로 내려앉았다. 한국 선수는 5위 박인비, 7위 이정은6(23·5.90점)까지 4명이 톱10에 포진했다.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선 김아림의 도약도 두드러졌다. 김아림은 82위에서 19계단이 껑충 뛴 63위(1.75점)가 됐다. 상반기 4승의 최혜진(20)은 22위(3.32점)를 지켰다.

7월 셋째 주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은 ‘톱5’의 순위 변동이 없었다. 10.9980점의 브룩스 켑카(29·미국)가 1위를 질주했고 더스틴 존슨(35·미국·9.6180점),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8.5319점), 저스틴 로즈(39·잉글랜드·8.2510점), 타이거 우즈(44·미국·7.1420점) 순이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 주 대비 두 계단이 하락했지만 안병훈(28)이 56위(2.2205점)로 가장 높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공동 26위에 오른 임성재(21)는 62위에서 61위(2.0908점)로 순위를 한 계단 올렸다. 김시우(24)는 65위(2.0264점), 강성훈(32)은 69위(2.0026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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