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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 선택’ 추정 (종합)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 선택’ 추정 (종합)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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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이병화 기자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2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 유관기관은 이날 오후 3시 58분께 그가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갔다는 정 전 의원 부인의 신고를 받고 함께 수색에 나선 끝에 숨진 상태의 정 전 의원을 발견했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 등에 비춰 정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는 중이다.

한편, 정 전 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부터 19대 총선까지 서울 서대문 을에서 당선돼 의원 생활을 했다. 20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에서 출마했다 낙선한 정 전 의원은 종합편성채널 시사·예능 프로그램의 패널로 활동하거나 마포에 음식점을 개업해 자영업을 운영했다.

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013년 1월 법정 구속된 정 전 의원은 2014년 11월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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