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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닥터탐정’ 봉태규, 유쾌 통쾌 사이다 수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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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닥터탐정’ 봉태규, 유쾌 통쾌 사이다 수사 예고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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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닥터탐정’의 6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SBS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 산업의학전문의 출신 송윤희 작가와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출한 박준우PD가 만나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담긴 박진감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초반부에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비롯,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사회 이슈들이 뉴스로 흘러나와 시선을 집중시켰다. 드라마를 통해 너무나 안타까운, 그러나 잊어서는 안될 이야기를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릴 예정인 것.


산업재해를 은폐하는 절대 권력에 맞설 미확진질환센터(UDC)의 활약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봉태규(허민기 분)는 UCD에 대해 “사람이 일을 하다가 병이 생겼어. 몸이 아픈 원인을 몰라. 그럼 영장 들고 가서 ‘사장 어디 있어요?’”하는 일을 하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사이다’ 수사로 시청자들에게 통쾌감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박진희(도중은 분)는 천재적인 기억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산재 원인을 찾아내 앞으로 펼쳐질 ‘닥터탐정’의 활약을 암시했다.


언론, 경찰마저 좌우지 하려는 무소불위 권력의 대기업 TL의 후계자 이기우(최태영 분)는 박진희를 향해 “그냥 얌전히 살아”라며 그를 협박, 억압해 긴장감을 높였다. “내가 그랬지. 세상은 이미 기울어져 있다고. 네 힘 가지곤 택도 없어”라는 이기우의 말에 “이길 수 있으면 이겨봐. 난 끝까지 갈 거야”라고 응하는 박진희의 비장한 눈빛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만들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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