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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에바, ‘두데’서 유창한 한국어 뽐내 눈길…한국생활 21년차 통번역사

러시아 출신 에바, ‘두데’서 유창한 한국어 뽐내 눈길…한국생활 21년차 통번역사

기사승인 2019. 07.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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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방송인 겸 통번역사 코노노바 에바가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모습. /방송화면 캡처
러시아 국적 방송인 겸 통번역사 코노노바 에바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두시의 데이트)'에 코코노마 에바가 출연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가창력까지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코코노마 에바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코노마 에바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국제회의 통번역사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하고 있다.

21년간 한국 생활을 이어온 에바는 능숙한 한국어 솜씨로 제17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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