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메바 떠난 크러쉬, 결국 싸이 품으로…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아메바 떠난 크러쉬, 결국 싸이 품으로…피네이션과 전속계약

기사승인 2019. 07. 17. 16: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크러쉬 /사진=박성일 기자

 가수 크러쉬가 싸이의 품에 안겼다.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welcome @crush9244"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 6월 아메바컬쳐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하며 FA 대어로 떠올랐다. 크러쉬는 자신의 히트곡들은 물론 각종 OST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피에니션은 가수 싸이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현아, 펜타곤 전 멤버 이던, 제시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피네이션 인스타그램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