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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발견 신고에 군·경 합동조사, 합참 “대공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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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발견 신고에 군·경 합동조사, 합참 “대공혐의점 없어”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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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결과 특이사항 없어, 잠수함정 침투 제한 지역"
행담도 휴게소 앞 해상 수색하는 함정들<YONHAP NO-2015>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아침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의 잠망경 추정 물체를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정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
합동참모본부는 17일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된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와 관련해 “조사 결과 대공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인근 지·해역에 대한 수색정찰 및 차단작전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합참은 “신고자와 현장에서 재확인한 결과 ‘어망부표로 추정된다’고 진술했다”며 “해당지역은 수심을 고려할때 잠수함정의 수중침투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군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17분께 충남 당진 서해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식별했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과 함께 합동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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