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태국인 하이쏘 밥 성폭행 피해자 “방송 후 수사관 3번 변경”(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태국인 하이쏘 밥 성폭행 피해자 “방송 후 수사관 3번 변경”(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22: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에서 태국 하이쏘 밥의 성폭행 의혹을 다뤘다.

18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태국 하이쏘 밥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앞서 채씨는 지난 3월 해당 방송에 출연해 태국인 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는 GHB(무색, 무취의 분말이나 정제형태를 띠는 중추신경억제제. 일명 '물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채씨는 방송 후 수사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채씨는 수사관이 총 3번 바뀌었다. 첫 번째 담당 형사라고 했던 사람은 뵙지도 못하고 전화도 연결된 적이 없다"라며 "첫번째 형사는 성폭행 혐의가 적용 안된다고 했다. 두번째 형사도 다를 바 없었다. 뭔가 조종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채씨는 세 번째 수사관에 대해 "이 사건에 대해서 진짜 조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하이쏘 밥에게 성폭행, 폭행, 불법 촬영에 대한 혐의가 현재는 입증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