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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고위직 승진인사 단행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고위직 승진인사 단행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1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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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청 조사1국장 오덕근·조사2국장 김지훈
부산청 조사1국장 민주원·조사2국장 이현규
병합사진(4명)
왼쪽부터 오덕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민주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현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사진=국세청
국세청이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고위직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국세청은 22일자로 부이사관 4명이 고위직(나급)으로 승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28일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이후 시행한 첫번째 고위직 승진 인사다.

행정고시(2명), 7급 공채(1명), 8급 특채(1명) 등 임용구분별로 균형 있게 안배됐다. 또 다양한 직위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아온 비행시 출신 간부를 지방청 조사국장 직위에 전진 배치되는 등 능력·성과 중심의 인사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은 명예퇴직 등으로 발생한 공석을 완전히 충원하고 취임 후 간부급 인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납세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정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오덕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은 199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납세자보호담당관, 원천세과장, 서울청 조사4-2과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하면서 현장경험과 기획역량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96년 제정된 ‘납세자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하고, 본청에 ‘납세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납세자의 권익이 세정 현장에서 제도적·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1998년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세과장, 창조정책담당관, 중부청 감사관 등 주요직위를 역임하면서 전문성과 조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청 조사1-2과장, 중부청 조사4-3과장 등 조사 분야 주요 직위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청 조사2국장 직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국세청은 기대했다.

민주원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은 1998년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본·지방청 조사(9.00년), 세원(2.07년), 기획(1.00년) 등 각 분야의 핵심 직위에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는 평가다. 균형감 있는 시각과 함께 세원관리 취약 분야에 대한 경험도 갖추고 있는 등 부산청 조사1국장 직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현규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은 1984년 8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본·지방청 주요 직위와 기재부 세제실(12년) 등에 근무하면서 세제와 세정에 대한 실무 경험을 균형있게 쌓아왔다. 5급 승진 이후 국세청 세원정보과, 조사1과, 서울청 조사4국 등 조사 분야 주요 직위에서 장기간 성공적으로 근무하는 등 조사 업무에 대한 역량이 검증됐다고 국세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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