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SNS |
최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랑 함께해서 더즐거웠습니다 ^^ 전국민고민자랑 KBS #안녕하세요
#광산김씨패밀리 #김언중 #김승현 ☆저는 아버지에 방송욕심이 고민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김승현은 부친의 손을 잡고서 선글라스를 낀 채 환하게 웃고있다.
그의 옆에는 해맑은 미소의 부친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승현은 부친의 "방송 욕심"에 대해 메시지에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승현은 19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과거 살았던 김포를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