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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VVD’ 기술 적용 신형 엔진…美 앨라배마 공장서도 생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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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VVD’ 기술 적용 신형 엔진…美 앨라배마 공장서도 생산 결정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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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터보에 적용될 예정인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의 모습./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최근 새로 개발된 엔진을 미국에서도 생산하기로 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엔진의 종합적인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도 생산한다.

CVVD 기술은 지금까지는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던 엔진 밸브 열림 시간 제어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기술로, 상충관계인 엔진의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쏘나타 터보 1.6에 최초로 탑재하고, 미국에서 생산해 현지에서 판매될 신형 쏘나타 터보 1.6에는 미국에서 생산한 엔진을 탑재시킬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될 신형 엔진을 미국에서 생산하고 현지 판매될 신형 쏘나타 터보에 탑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정을 통해 현대차는 현지 생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비해 선제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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