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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 대통령 국민통합 애쓰는데…조국, 국론분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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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문 대통령 국민통합 애쓰는데…조국, 국론분열 앞장”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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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제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면 친일파라 불러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해 “국론분열에 앞장서는 사람이 대통령 최측근”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란 시기 생각 차이가 있어도 서로 존중하며 단결해 일본에 맞설 방법은 안찾고 같은 국민을 매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5당 대표회담으로 국민통합에 애쓰는데 대통령 최측근이 그 다음날 바로 재를 뿌린다”면서 조 수석을 겨냥했다.

특히 하 의원은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친일파인가. 한국 사회에서 제일 심한 모독이 친일파”라면서 “생각이 다르면 욕을 할 것이 아니라 설득을 해야지 그것이 민주주의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국민은 불안하기 그지없다”면서 “조 수석은 제발 좀 가만히 계시는 게 대통령 도와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수석은 20일 페이스북에 “1965년 이후 일관된 한국 정부의 입장과 2012년 및 2018년 대법원 판결을 부정, 비난, 왜곡, 매도하는 것은 정확히 일본 정부의 입장”이라면서 “이런 주장을 하는 한국 사람을 마땅히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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