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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은명초, 방학 중 교육활동 교내에서…화재 피해 대부분 복구”

서울시교육청 “은명초, 방학 중 교육활동 교내에서…화재 피해 대부분 복구”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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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까지 정밀구조안전진단 실시…전면보수 여부 등 결졍
은명초
은명초 온종일돌봄교실 전경/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해 임시휴업과 조기방학을 했던 서울은명초등학교가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시설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은명초등학교는 화재사고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사 일정을 변경해 같은달 27~28일 임시휴업을, 이달 1일 조기방학을 실시했다.

조기방학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은명초등학교·서부교육지원청·은평구청 등 유관기관은 1일부터 인근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해 유치원, 초등학교 방학 중 교육활동과 긴급돌봄, 상담을 하기도 했다.

또 하루 평균 400명의 학생을 버스 8대와 약 100명의 인력을 투입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 측의 설명이다.

한편 방학 중 교육활동을 하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던 유치원과 저학년교실, 체육관 등에 대해서는 지난 5~9일 대대적인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수업에 적합한 환경으로 판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임시 학교운영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모든 방학 중 교육활동과 상담을 학교 내에서 운영한다는 방침을 내리기도 했다. 애초 계획은 이달 25일까지 학교 외부에서 교육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화재동에 대한 정밀구조안전진단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건물에 대한 전면보수 또는 개축이 결정되며, 공사기간 중 학생수업을 위해 임시가설교실 20개실을 개학 전인 다음달 26일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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