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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에서 올해 첫 해외 색동나래교실 열어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에서 올해 첫 해외 색동나래교실 열어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07. 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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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색동나래교실 강연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기장)가 학생들에게 항공기 비행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9일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색동나래교실’를 열어 재학생 300여명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봉사단’이 항공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펼치는 활동이다. 2017년부터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로 영역을 확장해 재외 한인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강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해외 색동나래교실은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처음 개최됐다.

이날 강연에는 진주현 아시아나항공 선임기장, 이유미 부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비행 원리 △조종사 자격 및 시험 절차 △캐빈 승무원 업무 절차 △기내 방송 교육 등을 진행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일본·베트남·싱가폴 등 총 15개국 33개의 재외한국학교에서 약 1만4000여명의 현지 교민 자녀 대상으로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일본 오사카, 베트남 하노이 등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해외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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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색동나래교실 강연에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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